[빅데이터] 박민영, 개혁·청년 아이콘에서 일베·배신 아이콘으로 추락
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직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. 박 대변인은 10일 오전 자신의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에 글을 올려 “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다”고 밝히며 “대통령의 곁에서 직접 쓴소리를 하면서 국정을 뒷받침해보려 한다”고 했다.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제안받은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박 대변인은 이준석 대표가 도입한 ‘2022년 제2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2022 나는 국대다’를 통해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선발됐다. 그는 지난달 5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