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추문 형사재판 시작됐지만, 여전히 바이든 보다 지지율 앞선 트럼프
지지율 여론조사 결과, 트럼프 49%-바이든 43%’사법 리스크’, 지지율 영향 미미한 듯칭찬하던 케네디 주니어 후보에 맹공 퍼붓는 트럼프, 왜?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‘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’에 대한 형사 재판이 본격 진행되고 있음에도 지지율 측면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이 아닌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F….